전남대 디아스포라학과-세계한상문화연구단 공동 학술축제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학제간 소통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2-26 17:18:58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은 오는 27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학제간 소통'을 주제로 학술축제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축제는 전남대 대학원 디아스포라학협동과정, BK21플러스 글로벌디아스포라창의인재양성팀, 세계디아스포라학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축제에서는 디아스포라학협동과정 졸업생 및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출신 학계 진출자, 디아스포라학 관련 전문 연구자들이 모여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의 글로벌 디아스포라가 거주국 적응과 관련해 형성한 정체성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축제를 준비한 임채완 교수는 “한국은 과거 이민 송출국에서 수용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아스포라에 대한 연구는 미래 한국사회에 대한 준비”라며 “이를 위해 디아스포라 관련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학문적 체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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