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어학교육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재지정

2015년 말까지 서산, 홍성 지역 등 이민자들에게 사회적응 교육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2-24 13:52:38

한서대학교 어학교육원(원장 김진우)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지정 됐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24일부터 서산, 홍성 지역 등의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 등의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한다.

한서대는 오는 2015년 말까지 2년간 홍성사회복지관, 홍성내포에듀케이션, 대천 농협, 웅천농협, 태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산하 5개 일반운영기관의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사회이해에 대한 과목 등을 가르치게 된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2010년부터 지역별로 45개의 거점 운영기관과 203개의 일반운영기관 등을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수자들에게 체류기간 연장, 영주권 및 국적취득 등에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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