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정시]이화여대, 4.07대1
지난해 3.65대 1 보다 경쟁률 올라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24 09:33:31
이화여자대학교가 201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마감된 원서접수 결과 일반전형은 1137명 모집에 4628명이 지원해 4.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3.65대 1) 경쟁률 보다 상승한 것이다.
특별전형 국제학부 16.40대 1(82명 지원/5명 모집), 사회통합 전형 1.69대 1(346명 지원/204명 모집)을 포함한 정시모집 전체 경쟁률은 3.76 대 1(5,056명 지원/1,346명 모집)로 나타났다.
이화여대는 인문·자연계열 및 스크랜튼학부 모집인원 중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70%를 선발하는 우선선발 합격자는 오는 1월 2일에 발표한다. 또 국제학부의 영어 면접고사 대상자는 1월 7일 발표하며, 면접고사는 1월 1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예·체능계열의 실기고사는 체육과학부 1월 3일∼4일, 음악학부 1월 6일~9일, 조형예술대학 1월 9일, 무용과 1월 13일에 실시된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올해 입시는 수준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로 점수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하고, 수능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상위권 수험생의 등급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우리대학은 수시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작년보다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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