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교수와 기업간 1대 1 멘토링 시스템 구축'

가족회사 인연식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19 19:44:30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산학협력단은 교수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도모를 위해 19일 '가족회사 인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연식은 산학협력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교수 1인과 1개 기업의 1대 1 멘토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형식의 인연식은 국내 대학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사업 구체화를 진행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원광대는 지난해 6월 가족회사 출범 이후 7개 분과별 세미나, 가족회사 방문 등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영컨설팅, 원포인트 기술지원, 신제품 공동개발 및 성능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 대학과 공동으로 현장실습과 교과과정 및 취업지도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날 인연식에는 원광대 가족회사에 등록된 632개 중 1차로 선정된 62개 기업의 대표이사와 교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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