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 최종 모집인원 1447명으로 늘어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9 19:29:34

건국대학교 정시모집 인원이 수시 미등록인원이 이월되면서 당초보다 100여 명 늘 전망이다.


건국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2014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447명을 모집한다. 이는 당초 계획한 모집정원 1344명에서 103명 늘어난 것이다.


일반학생전형 ‘가'군은 54명을 모집하며, ‘나'군 953명, ‘다'군 440명을 각각 모집한다.


건국대는 "2014학년도 수시 모집 미충원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정시모집인원 산정 결과에 따라 나군과 다군의 정시 모집인원이 조금씩 늘어났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합격자 최종 등록률은 94.59%로 지난해 수시모집 등록률 92.65%보다 1.94%포인트 높아졌다. 건국대의 수시모집 등록률은 2011학년도 65.33%에서 매년 상승해 2012학년도 88.41%, 2013학년도 92.65%를 거쳐 올해 94.59%를 기록했다.


'가'군과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모집단위에서 지난해 다군에서 선발하던 예체능계열 일부 학과 및 전공(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현대미술, 체육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나군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현대미술, 체육교육과 다군의 일반학생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학능력시험성적을 함께 반영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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