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 한이음 엑스포 작품공모전 1위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폐인식 어플리케이션 “머니아이”로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9 18:07:32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 학생팀이 최근 열린 ‘한이음 엑스포 2013 작품공모전’에서 체험사례부문 1위에 올랐다.


컴퓨터학과 정대희, 전채원, 정슬기씨와 멘토 임성현씨로 구성된 몽키삭스팀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폐인식 어플리케이션 “머니아이”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지난 12월 고용노동부 주최의 ‘청년 취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에서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이음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IT인재 양성 사업으로, 기업인(멘토)과 대학생(멘티)를 연결해 실무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이 사업을 통해 연결된 (주)스펙트라의 임성현 멘토와 함께 이번 작품 “머니아이”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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