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정책의 실태와 발전방안 모색"
성결대, ‘2013 경기 진로진학상담협의회 컨퍼런스’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9 19:21:05
우리나라 진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는 오는 20일 교내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13 경기 진로진학상담협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 진로진학상담교사,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진로교사제' 출범 3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보다 나은 진로교육 정책을 모색해본다.
이날 한국진로학회 부회장인 서우석 경인교대 교수가 기조발제에 나서 국가단위, 지역단위,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실태를 짚어보고 향후 개선점을 제시한다. 또 '진로명사'로 불리는 안철수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서 그의 경험으로부터 우리의 진로교육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삼식 성결대 총장은 “사회가 다원화되어 가며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이 시대에 진로와 진학 지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며 “이번 경기진로진학상담협의회에서 진로, 진학 지도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진로교육정책에 한 획을 긋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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