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최예진 씨,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장애인올림픽 최초 여성 금메달리스트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19 13:27:19
보치아(boccia)란 가장 장애정도가 심한 선수들이 즐기는 두뇌스포츠다. 코트 위로 공을 굴려서 표적구에 자신의 공을 가장 가까이 두는 쪽이 점수를 가져간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에서 꿈과 끼, 사회기여, 도전과 탁월한 성취 등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주최한다. 지난 8월 신청을 받아 지역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중앙심사위원회의 면접심사 등을 거쳐 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이 선발됐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메달 및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최 씨는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해 남녀 구분 없이 진행되는 보치아 BC3 부문에서 장애인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여성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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