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공주대, 금오공대, 동국대 선정

3개大 선정…특허청과 업무협약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18 17:31:42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올해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공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창의적인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정부가 대학 차원의 지식재산 교육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선정 대학에는 매년 1억 4000만원씩 5년간(총 7억원 이내) 지원된다.


특허청은 2011년 강원대, 인하대, 전남대 선정에 이어 2012년 서울대, 부경대, 단국대 등 총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지난 11월에 이들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했다. 향후, 지원 대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공주대 서만철 총장,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김영민 특허청장, 각 대학 책임교수, 실무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위해 그동안 축적된 체계적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 전담교수를 채용해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 및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한편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에는 16개 대학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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