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박수진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
공학분야 수상자로 선정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18 15:06:15
'젊은과학자상'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에서 수여하는 상(대통령상)이다. 만 40세 미만의 과학자들 중 연구개발 업적이 뛰어나고 향후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박 교수는 나노패턴기술을 다양한 광학소자에 접목해 소자 특성을 극대화시키는 고분자 패터닝 기술을 연구한다. 이 기술을 응용해 유기태양전지, LED, 리튬이차전지 등의 에너지 저장 및 변환 장치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 5년간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등 SCI 저널 60편에 논문을 게재했고, 특허 30건을 보유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