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발전기금재단, 170명에게 장학금 전달
학업우수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17 14:58:03
한국교통대 발전기금재단의 기금은 동문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됐다. 매년 장학 사업을 통해 많은 재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장학생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17일 충주캠퍼스 u-Edu Center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재단이사와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충주캠퍼스 기계공학과 김혁태, 증평캠퍼스 간호학과 윤영서, 의왕캠퍼스 철도경영물류학과 정지우 씨 등을 포함한 총 170명의 재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총 1억 7000만 원(1인당 100만 원)이 전달됐다.
김용승 상임이사는 "이번 장학금은 한국교통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부로 이루어졌다"며 "선배 동문과 지역 주민, 교직원분들의 애정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오늘을 되새기며 남은 재학기간에 더욱 더 학문에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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