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지역의 유아·초·중·고교생 등 대상으로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2-17 09:30:38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6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2013년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우수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범사회적으로 확산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시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전문대는 지역의 유아·초·중·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낙후된 교육환경으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영주, 예천, 봉화, 영양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또한 24개 중고등학교와 3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총 4218명의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아주는 전문학과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밖에도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동극,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실 등 각종 행사와 학과차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재혁 총장은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며, 우리의 꿈이다! 대학의 역할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지식과 행복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교육기부를 보다 더 확대해 고등직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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