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대 국제문화교류연구소 18일 국제 융·복합 심포지엄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6 17:30:51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세부 전략들을 고찰해 온 전북대 국제문화교류연구소(소장 진상범 교수)가 국내 축제와 문학 등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전북대 진수당 3층 국제회의실 361호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융·복합적 전략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기와 호·영남권의 지역 축제와 사찰음식, 그리고 노벨문학상 수상을 통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전북대 김형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한국 축제의 세계화 전략 방안’을 주제로 지역 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영·호남 축제의 비교와 상생 협력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진명호 전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한국 문학의 세계화 전략 방안’을 주제로 노벨문학상과 한국문학, 한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의 정체성 등을 엿보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3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자유주제에서는 핀란드 이희숙 박사와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교 마이어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한국 문화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진단한다.


진상범 국제문화교류연구소장은 “한국문화 세계화 방안을 찾는 심포지엄은 여러 분야 전공자들이 합심한다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라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고 알맞은 세계화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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