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대학 부문과 대학생 동아리 부문 교육부 장관상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6 16:34:53

경희대학교는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희대 지구사회봉사단이 대학 부문에, 국제캠퍼스 국제대학 봉사동아리 ‘Volunteer KIC’이 대학생 동아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경희대 지구사회봉사단은 2009년 국내 대학 최초 사회공헌 전담 부속기관으로 설립됐다. 이후 범 대학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 및 프로그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의 공적 책임 실현을 위한 사업들을 시행했다.


그동안 관악구 토요 글쓰기 멘토링, 지식멘토링사업, 학생기획단 및 3M Project, 적정기술 학생기획단, KOICA캄보디아 사업, 하계 몽골 해외 봉사단, 동계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등의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전개해왔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국제대학 봉사동아리 ‘Volunteer KIC’는 학생 자치 봉사단으로서 2011년 3월 지역사회와 국제 봉사활동을 위해 창단, 그동안 어린이 영어교실, 다문화 어린이 한국문화 체험활동, 밝은 등굣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서농중학교 멘토링 봉사활동, 라오스 해외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은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공기관·기업·단체·대학생동아리·대학·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기업 13개, 공공기관 17개, 대학 10개교, 단체·협회 10곳, 대학생 동아리 10곳 등 총 60여 곳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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