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디지털 과학수사 전국대회 금상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경진대회 주니어부문 1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2-16 14:48:43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학생이 디지털 과학수사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건양대 정보보호학과 3학년 이준형 씨. 이 씨는 지난 11일 (사)한국포렌식학회 주최와 미래창조과학부, 대검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후원으로 개최된 '제1회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경진대회에서 한국포렌식학회장상인 금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시니어부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주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실제 범죄 사례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된 뒤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분석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 씨는 분석뿐만 아니라 법적인 판단까지 고려한 보고서를 제출, 주니어부 최고상을 받게 됐다.


이 씨는 "학과에서 디지털 포렌식 분야 교과목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평소 디지털 증거 분석과 과학 수사에 흥미를 갖고 노력해 왔는데 상을 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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