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서남병원, "산학협력 통해 상생"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6 14:19:05

김포대학교가 서남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인적교류와 공동 연구 등에 나서기로 했다.

김포대는 최근 서울시 서남병원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의료 산업 기술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산업체 현장 실습 교육 및 취업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학술 정보 교류 ▲기타 산업 교육과 산업 기술의 진흥 ▲교직원 및 교직원 가족의 진료와 건강검진 편의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준식 서남병원 원장은 "대학에서 충실히 교육받은 학생을 보내준다면 병원에서도 좋은 인재로 활용하겠다"며 현장실습과 학생 취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남일호 김포대 총장은 "대학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김포대 학생들의 거주지에 있는 서남병원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보건행정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등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남병원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최신시설과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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