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경찰공무원 배출 요람으로 우뚝"
2013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82명 배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15 18:51:27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가 올해 경찰 공무원을 대거 배출하면서 경찰공무원 배출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2013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315명 중 동의대 출신 합격자가 59명에 이르면서 전체 합격자의 18.7%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75명을 선발한 일반남자 부문에서 23명이 합격했으며, 40명을 선발한 일반여자의 경우 6명, 50명을 선발한 전·의경 특채에서 8명이 합격했다. 특히 50명을 선발한 경행 특채에서 21명(42%)이 합격하는 등 동의대 재학생 및 졸업 동문이 대거 경찰시험에 합격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에도 경남 7명, 서울 7명, 경기 8명, 제주 1명 등 총 82명의 동의대 재학생 및 동문이 이번 2013년 2차 시험을 통해 경찰에 입문한다. 합격생들은 내년 중앙경찰학교에서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후 일선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상원 동의대 법정대학장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고시반을 통해 정독실, 인터넷 강의, 수험서 등을 제공하는 등 교육여건을 잘 갖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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