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유지취업률 96.0% 대구경북 '1위'

대기업 취업률도 상승세 유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13 17:20:00

취업의 양을 나타내는 취업률뿐만 아니라 일정기간 계속근무 여부를 판단하는 '유지취업률'에 대한 관심이 대학 입시철을 맞아 높아지고 있다.

12월 초 발표된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유지취업률은 96.0%로 대구‧경북권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6월 발표된 취업률에서도 70.1%를 유지(4년제 전국대학 평균 55.6%)하며 9년 연속 '다'그룹(졸업생 1,000명 이상 ∼ 2,000명 미만)에서 취업률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금오공대의 대학자체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0대그룹 대기업 취업률 또한 2011년 27.7%, 2012년 29.9%, 2013년 32.7%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 박상희 본부장은 "이러한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은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실시와 대학 특성화를 통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통해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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