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윤혜민씨 정조문화콘텐츠 대상 수상

‘정조가 효(孝)를 구현한 궁궐 공간 연구와 활용방안’ 논문으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3 13:08:35

▲ 윤혜민 씨.
건국대학교 사학과 한국사전공 윤혜민 박사과정생이 최근 정조대왕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13년 제2회 정조대왕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조대왕의 개혁, 위민, 효, 소통, 창조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여 새로운 가치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정조대왕 문화콘텐츠공모전(옛 정조문화상)은 논문/수필/사진/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열렸고 윤 씨는 ‘정조가 효(孝)를 구현한 궁궐 공간 연구와 활용방안’이라는 논문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용주사 효행문화원에서 열린다.


윤 씨는 논문에서 '특화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검증된 장소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궁궐에서의 정조의 효 문화콘텐츠'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윤 씨는 “정조의 범상치 않았던 효성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비극적인 운명 속에 살아야 했던 그의 부모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등을 둘러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현장성이 살아 있는 역사적 공간에서 보여진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조의 효심을 강조한 이 콘텐츠는 그 참신성과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의미가 있으므로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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