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훈훈해 지는 학생들이 여기 있다

울산대 학생사회공헌팀, 100만 원 장학금기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02 18:33:18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학생사회공헌팀 ‘유토피아’(대표 김미리, 사회·복지학전공 4년)는 2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공설명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인 ‘캠퍼스전설’에 참여해 받은 강연비 100만 원 전액을 울산대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강연비를 보다 의미 있게 쓰기 위해 대학에 기부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다른 학우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 학생사회공헌팀은 2009년에 발족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실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교육부주관 인문주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콘서트, 청소년 인문학 축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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