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꿈입니다"

대가대 한수현 씨, 한국생산성본부 주최 i-TOP경진대회 대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12 16:26:30

▲i-TOP경진대회에서 정보기술분야(ITQ) 대학일반부 대상을 받은 한수현 씨가 상장을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3학년 한수현 씨는 최근 제7회 i-TOP경진대회에서 정보기술분야(ITQ) 대학일반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도 교수인 피수영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IT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사회적으로 조성해 국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가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렸다.


ITQ 분야에서는 한컴오피스군(한글, 한셀, 한쇼), MS오피스군(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인터넷 등 8개 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 각 과목당 25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 씨는 한글과 엑셀을 선택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한 씨는 대가대 교양필수 교과목인 '컴퓨터와 디지털정보' 과정을 이수하며 ITQ(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를 이미 획득했고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참가해 대구시장상을 받은 바 있다.


한 씨는 "여름방학부터 기초교양교육원 피수영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었던 것이 대상을 받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사회 각 영역 중 아직 업무 프로그램이 덜 개발된 분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블루오션을 찾아 도전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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