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양공학학술상에 박찬 교수 등 5명 선정

화학공학과 동문 정석규 신양문화재단이사장 후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11 14:25:21

서울대학교는 올해 '신양공학학술상'에 박찬(재료공학부), 김수환(전기정보공학부), 남경필(건설환경공학부), 김병수(화학생물공학부), 여명석(건축학과) 교수 등 5명을 선정하고 11일 교내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신양공학학술상’은 태성고무화학㈜의 창업자이자 서울대 공대 출신인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이 제정한 상으로 부교수 및 정교수로 승진하는 49세 미만의 젊은 공대 교수 중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를 선정, 시상한다.


2005년 제정되어 올해로 9회째 시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1명이 상을 받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신양공학학술상의 제정으로 젊은 교수들의 연구활동과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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