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물과 전기 공급하는 아이디어 빛났다
부경대생들, 두산중공업 청년 에너지 공모전 최우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10 11:44:23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윤정, 이성재, 천세원, 송진영 씨 등 4명은 ‘DST 융복합 플랜트 기술제안’으로 최근 열린 2013 두산중공업 청년 Energy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부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 기술분야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는 “이 아이디어는 물과 전기가 모두 부족한 지역에 에너지 자립형 담수화 플랜트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겨울방학 중 2주간 유럽지역 해외탐방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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