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산자원조사 분야 발전 위해 힘쓴다
국립수산과학원·통영시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08 23:06:00
경상대는 지난 6일 국회 본관 638호실에서 이들 기관과 수산자원의 조사와 자료의 관리ㆍ활용, 조사인력의 교육 등을 위한 수산자원조사센터의 건립 추진과 산학연 협력연구와 관련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서 3개 기관은 경상대 통영캠퍼스 내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조사센터의 건립 추진과 수산자원에 관한 산학연 협력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수산업과 각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수산자원조사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센터의 시설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산학연협력연구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대의 실습선 접안부두를 당사자들이 공동 사용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자원조사센터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과 시설물 공동 활용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통영시는 수산자원조사선의 접안시설 확대를 위해 통영항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3개 기관은 수산자원조사센터의 건립과 발전을 위하여 정보·자료를 교환하고 워크숍, 공동조사연구, 수산자원의 보존·관리 등 과학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연구를 위해 센터의 시설·기자재 및 인력의 활용,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제공 등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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