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의 해외연수단이 뭉쳤다!”

해외선진기술체험단·글로벌 리더양성 해외연수단 16일 출국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2-06 17:16:27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학생들이 해외 선진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구미대는 6일 ‘해외선진기술체험단’과 ‘글로벌 리더양성 해외연수단’의 공동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16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들 연수단은 해외선진기술체험단 학생 6명과 글로벌 리더양성 해외연수단 23명, 3명의 지도교수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해외연수의 목적은 해외 선진기술 현장과 사례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동향을 알아보고 글로벌 엔지니어로서의 견문과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올해 구미대의 해외연수단 2개 팀이 하나로 뭉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2개팀 모두 공학계열이 중심을 이루고 서로의 연수과제와 분석들을 공유하며 보다 넓은 통찰력과 분야간 기술협력을 이해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주요 일정으로는 큐슈 전력 오구라 발전소와 오이타 핫쵸바라 지열발전소 및 해변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 등 주요 발전설비를 견학하고, 에코타운의 폐자원 리싸이클 전용단지를 방문해 자원 재활용 과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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