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전자공학과, 시각장애인 위한 블루투스 키보드 개발…대회 석권
임베디드 SW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2-05 18:15:19
이 작품은 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11회 임베디드 SW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 2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3 인천시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일반부 대상(1등)에 선정됐다. 오는 12월 11일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는다.
전자공학과 김우근, 양승호, 강소현 씨가 개발한 블루투스 키보드는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작품이다. 김우근 씨는 "키보드를 사용할 때 시각장애인들이 평소 점자로 종이에 글을 쓰는 것처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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