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한양사이버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12-04 12:57:08
사이버대학의 대명사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서, 2013년 현재 학부과정 21개 학과(부)에 재학생 1만 5,496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대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개원한 사이버대학교 석사과정에는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재학생 83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의 질적인 측면에서 오프라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장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교육 콘텐츠는 국내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설립된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7단계로 이루어진 콘텐츠 제작단계를 거쳐 강의 시스템이 완성된다. 콘텐츠 제작시설 또한 방송국 스튜디오 수준으로서 6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와 개선의 노력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총 11개 과목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기존의 사이버대학의 교육이 일방통행이라고 표현한다면,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교육은 양방향통행이다. 항상 학생-교수 간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 스스로의 연구능력배양을 위해 다양한 토론과 피드백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실제 강의콘텐츠에 적용하기 위해서 다른 사이버대학과는 차별화된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PBL) 또는 문제기반학습을 주된 콘텐츠 제작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협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학습자들이 공동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례기반학습(Case-Based Learning, CBL)도 적용하여 이미 발생했던 사건이나 사례를 교과목이나 주제에 적합하도록 내용에 변화를 주는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
자유로운 대학의 캠퍼스 생활 공유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수업뿐 만 아니라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 및 모임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서울 행당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독립된 교사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보장받고 있으며, 학생-학생, 교수-학생 간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의 도서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양대병원을 이용 시 한양대학교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1학기 6학점씩, 재학 기간 중 최대 30학점까지 한양대학교 정규 수업을 수강하여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독립교사 2교사 1층과 2층에는 'i-Cafe'가 있는데, 이곳은 학생들이 휴식을 즐기면서 인터넷을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강의실마다 평일 오후 업무가 끝난 시간이나 주말이면 오프라인 특강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 캠퍼스를 찾는다.물론 서울지역 학생들만 참석하지 않는다. 멀리 부산이나 울산에서 KTX를 타고 오는 학생도 다수 있다.
학생들이 교수들과 만나는 기회는 이뿐만이 아니다. 매 학기 개강모임, 종강모임, 입학식, 졸업식, 동아리 모임 등이 지속적으로 있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또한 매년 ‘빅 페스티벌(Big Festival)’이라 불리는 대학 축제와 체육대회가 있어 학과별로 장기자랑, 축구경기 등이 이루어지고 행사 후 뒷풀이를 통해 인간적으로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발판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학생들은 좋은 선후배를 자신의 직장에 소개하거나 좋은 직장이 있으면 학우들에게 소개하여 유용한 경력관리를 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교의 교수들이 오프라인 대학의 교수보다 학생들과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은 상담이 이루어지고 하고 있다. 사이버 대학이지만 학생들이 오프라인 기회에 대한 욕구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한양사이버대학교에는 한양대학교 캠퍼스 내에 제3교사를 신축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강의 공간과 더 많은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선 취업 후 진학’ 제도에 최적
일반적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이미 직장을 갖고 있는 비율이 80% 이상으로 산업 경험을 이미 갖고 있어 학생들의 지식수준이 매우 높다. 따라서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원들은 이미 산업체에서 실무 경험이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갖고 있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수업의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상호협력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 LG, 현대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안전행정부, 군 등 공공 기관과의 MOU 등 총 575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능한 실무자를 길러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대 특성화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우수한 산업 인재들이 기업에 취업을 먼저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에 딱 들어맞는 최적의 조건이 사이버대학교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하여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멘토링제도’를 통해 선배가 후배를 끌어 주고, 오프라인 특강 등을 통해 인성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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