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UNIST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12-04 11:40:59
‘Toward World Top 10 University by 2030’
UNIST가 개교 5주년을 맞았다. 지난 5년간 숨가쁘게 달려왔고, 이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했다. 대학 전문가들은 “기적에 가깝다”고들 한다. 국내 1위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UNIST. 세계의 석학들이 UNIST로 몰려들고 있다.
개교 4년 차에 2차전지 분야는 스탠포드, MIT와 더불어 세계 Top3로 평가 받았다. ‘전기자동차 급속 전 전극 소재 원천기술’은 2012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2차전지 전극소재개발 기술은 울산소재 중소기업에 총 64억 원의 기술이 전료를 받고 이전하였다. 단일 기술이전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올해 초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ature 학술지를 발간하는 Nature Publishing Group의 연구역량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9위로 평가 받았다. 불과 개교 4년만이다. 정부가 미래의 노벨상 배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시작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연구단에도 2개의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2개의 사업단에는 각각 연간 100억 원씩 10년간 총 200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WCU, SRC, ITRC, BRL, 신성장동력사업단 등 다수의 대형국책 연구사업단을 수주하였다.
지난 4년간 세계 3대 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세계 Top 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됐는데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학술지에 꾸준히 한 달에 2~3건이 발표되고 있다. 미국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와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공법으로 그래핀 대량생산 원천기술을 개발하였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과로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미 세계가 이 대학을 주목하고 있다. UNIST에게 국내 1위는 의미가 없다.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금도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 90% 이상, 국내 최고 수준
UNIST에서 ‘등록금 걱정’은 다른 세상 이야기이다.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의 경우 학점 3.3이상 등록금 전액, 2.7이상 등록금 반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중 창의적 과학기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여 연간 최대 200만 원의 교재 구입비와 해외연수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학부생 연구참여프로그램, 해외인턴십, 교환학생프로그램의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어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100% 영어강의, 이유 있다
UNIST의 모든 강의는 영어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언어적 어려움 없이 조지아텍, 미시간대 등 17개국 50여 개 해외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 및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 최고 석학들이 UNIST에 둥지를 트는 이유도 훌륭한 교수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함께 학생들과 언어적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수진 2/3가 MIT, Havard, Stanford 등 세계 명문대 출신이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박사, 2010년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이름을 올린 김필립 교수 또한 UNIST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연구단에 물리 및 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브 그래닉 교수와 로드니 루오프 교수가 연구단장으로 선정 돼 2014년부터 UNIST에서 연구에 매진한다. 또한 Lab CD 시스템의 창시자 Marc. J Madou, 세계가 주목하는 금속무기화학자 Jan-Uwe Rohde 등 많은 수의 외국 석학들이 UNIST에서 연구와 함께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UNIST는 앞으로 교원 및 학생을 전체 정원의 20%까지 확충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차별화된 첨단 교육시스템
UNIST의 또다른 자랑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첨단 교육시스템이다. 특히 IT를 기반으로한 자기주도적 첨단 LMS 수업방식이 단연 돋보인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자기주도적 선행학습을 한 뒤 오프라인 교실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열띤 토론을 펼치는 선진국형 ‘플립 러닝 모델’이다. 차별화된 융합연구 프로그램도 자랑거리다. UNIST 신입생들은 전원 무전공으로 입학한 뒤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부를 선택하며, 졸업 시까지 2개 이상의 전공트랙을 의무적으로 이수한다. 이 때 학생은 동일 학부에서 2개 이상의 전공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각각 다른 학부의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화학자를 꿈꿨던 학생이 경영학부의 금융 및 회계 트랙 을 함께 이수함으로써 졸업 후 석유금융전문가로의 변신을 꾀할 수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적성에 따라 다양한 전공트랙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UNIST는 이 같은 융합교육을 통해 첨단 융합 과학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스타 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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