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성균관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12-04 11:15:29
삼성 재단영입 17년, 대학 지형도가 바뀌다
성균관대학교,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대학 1위 등극
노벨상 근접 세계 1% 논문 종합대학 2위, 사회평판도 2위, 취업률 1위
국학으로 출발, 국가의 사학으로… 혁신의 DNA를 품다
성균관대학교는 최고(最古)의 전통을 가진 교육기관으로서 혁신적 대학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398년 조선 태조가 지금의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자리인 숭교방에 국립최고학부인 성균관(成均館)을 설립한 뒤로 615년이 흘렀다. 이러한 명맥을 이어가며, 1996년 성균관대학교는 삼성재단을 영입하며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대학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그리고 2013년, 끊임없는 “혁신”으로 오랜시간 동안 낡은 통념으로 정체되었던 대학서열을 날려버리면서 종합대학 1위로 등극했다. 이러한 대학평가는 사회평판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기업체, 정부교육기관 인사담당자, 언론기관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1위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 1위로 선정되었다. 그 결과 취업률 전국 1위(69.3%),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평가 6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연구, 교육분야 집중투자
이렇게 평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산학협력 연구와 인의예지를 강조하는 인성교육이었다. 연구실적으로는, 지난 2012년 특허권 기업 이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거두어들인 수익이 전국 사립대학 중 1위인 646억원이다. 연구능력의 기준을 차지하는 국제논문수는 2010년보다 27.9%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전국대학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3학년도 대입결과, 특목고 및 영재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대학이다. 인의예지 교육의 실천으로 1996년부터 이어지는 ‘인성품’은 학생이 재학중 30시간 이상 사회봉사활동을 의무화하고 있다. 2011년부터 역임하고 있는 김준영총장은 인터뷰에서 “교육의 근본은 참사람을 기르는데 있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21세기 글로벌사회에 적합한 인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파워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 고 말하며 고등교육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Global Challenge, SKKU
성균관대학교는 지구촌 글로벌화와 교육시장 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2007년부터 국제화 비전 “Global Challenge SKKU”를 선포하고 국제화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전략과제로 Global Alliance확대, 국제화 교육/연구 역량 강화, 국제화 리더십/조직혁신, 인프라 업그레이드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아시아 최고 전통을 가진 성균관대는 세계 속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전 2020’ 캐치프레이즈로 설정한 성균관대는 ‘국경없는 대학’을 목표로 국제화 프로그램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전세계 84개국 776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체결하였고, 국제학계대학(ISS)를 운영, 84개대학 1,727명(외국인학생 1,139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석학과 함께 글로벌 선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재학 중 한 학기 이상을 해외 대학에서 수학하는 ‘7+1교환장학프로그램(Supreme Studies Program)’과 한,중,일 공동교육 프로그램 ‘캠퍼스아시아(Campus Asia)’, 세계21개 대학과 복수학위 제도 운영 등 글로벌리딩대학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화 전략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동아시아, 나노 및 그래핀 분야, 차세대학문분야,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핵심 사업단을 정부정책과 별도운영하고 있다.
성균관대와 열어가는 미래
이러한 혁신적 변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평가기관에서 더 주목하고 있다.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2013 세계 대학 평가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20개 학문분야 중 16개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수 있는 ‘창조적 혁신(Creatinnovation)’은 글로벌 사회의 핵심가치가 되고 있으며, 이것은 대학사회에 있어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이에 성균관대학교는 VISION 2020을 목표로 창조적 혁신을 실천함으로써 대학지형도를 바꿔가고, 다른 대학들이 하지 못했던 교육기관으로서 혁신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성균관대학교는 세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구와 교육에 중심을 두고, 2020년까지 아시아 Top 10, 세계 Top 50위권의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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