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최우수 편집상’… 방송영상분야 실력 입증
영상편집제작과 학생들 피어선 영상 페스티벌에서 단편영화 출품… 연출, 촬영, 편집 등 호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2-03 15:10:28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상편집제작과 학생들이 ‘제5회 피어선 영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편집상을 수상했다.
피어선 영상 페스티벌(Pierson Movie Festival)은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자유형식의 영상을 공모하고 시상하는 젊은 영화 축제다.
이 대학 영상편집제작과 3학년 조영준, 박선아 등 7명의 학생들이 30여분짜리 단편영화 ‘구둣발’로 페스티벌에 참가해 연출, 촬영, 편집 등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구둣발’은 극 중 인물인 오세진의 무모하고 우스꽝스러운 단편 영화 제작 실패를 그리며 영상분야 특성화 대학에 재학 중인 자신들의 현재 모습에 대한 성찰과 성공에 대한 열정을 담고 있다.
조영준 씨는 “이번 작품은 나름대로의 노력만으로는 어떠한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미래의 성공한 영상 전문가를 위해선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는 최근 문화유산 영상공모전 최우수상 수상과 다큐멘터리 ‘장승’ KBS1 열린채널 방영에 이어 이번 영상 페스티벌 최우수 편집상까지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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