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핵융합 연구 인재 양성 박차

프랑스 원자력청(CEA), 국가핵융합연구소와 공동 연구 등 협력키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2-03 14:56:23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가 프랑스 원자력청(CEA),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소장 권면)와 핵융합 연구 인재양성에 나선다.

UNIST는 3일 오전 11시30분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프랑스 원자력청,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핵융합 플라즈마 물성 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핵융합 플라즈마 물성 연구와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인적자원 교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두 기관과 공동 연구를 활성화해 조만간 프랑스 원자력청과 공동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UNIST에 핵융합 플라즈마 물성 관련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