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디지털 제조기술 핵심엔지니어 양성"

다쏘시스템코리아, 아티스시스템과 MOU 체결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2-02 09:35:15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디지털 제조기술 핵심엔지니어를 양성한다.
성균관대는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 그리고 아티스시스템(대표 박용식)과 함께 디지털 제조 산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지난 11월 29일 성균관대에서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가상 디지털공정 솔루션인 '델미아(DELMIA) 연구교육센터'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균관대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은 센터에서 2주간 트레이닝 코스를 수강, 디지털 제조를 위한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델미아 라이선스와 교육 제공 △디지털 제조기술 커뮤니티 활성화 △산학협동과제 수행 활성화 등도 추진된다.
김현수 성균관대 부총장은 "제조 환경이 3D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로 전환됨에 따라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두 기관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제조기술 핵심 연구 개발과 관련한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나아가 우리나라 제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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