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의 스타' 나승연 대표, UNIST에서 만난다"

오는 4일 특강 개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2-01 12:04:1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 중 한 명인 '더반의 스타' 나승연 오라티오(ORATIO) 대표가 UNIST(총장 조무제)를 방문한다.


나 대표는 오는 4일 오후 4시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Global Communication(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UNIST 관계자는 "나 대표는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을 맡아 유창한 영어로 IOC 위원들과 전 국민을 사로잡았다"면서 "이날 특강에서는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비결로 배려와 경청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UNIST의 2013년 하반기 ILS(International Lecture Series)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ILS는 UNIST가 재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세계적인 과학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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