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협력 위한 토론의 장 열어
산학협력의 체계화 및 활성화 목적으로 ‘제3회 계명산학협력 포럼’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9 16:56:38
지난 28일 성서 세인트웨스튼호텔 컨벤션홀(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소재)에서 열린 ‘제3회 계명산학협력 포럼’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충곤 에스엘(주) 회장을 비롯해 계명대 가족회사 대표 또는 임직원, 계명대 주요보직자 및 산학협력관련 교수 등 행사 주요 관계자 2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남재열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단순히 협약을 체결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산학협력이 아닌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이 더욱 체계화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 6월 가족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 현재 550여 개의 가족회사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며 산학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종합, 관리하는 산학협력 허브(Hub)를 구축하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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