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영조 교수, 특허청장상 수상
화학과·미생물학과생 특허청장상, 우수상 수상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28 17:32:57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화학과 김영조 교수는 지난 25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도교수로 학생들과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화학과 남근우, 미생물학과 안근아 씨가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화학과 전지은 씨가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우수상을, 화학과 양철모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행사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진행했다. 기업이 문제 출제와 심사를 담당하고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미래 특허획득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는 612팀(1410명)이 참가했고 88팀의 발표 심사팀 중에서 최종 22개 대학 52팀(13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는 94개 대학 3232명이 참가했고 193명의 발표심사자 중 총 22개 대학 8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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