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삼성전자와 상생협력”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협력업체 채용 지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8 14:42:15
구미대는 28일 본관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청년일자리센터(센터장 지세근 상무)와 재학생 교육 및 채용에 관한 산학협력(MOU)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사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삼성전자 전문교수단과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편성하고, 구미대의 고용예약형 Pre-job(프리잡) 제도를 접목해 정규 교과과정(산업경영과 내 프리잡 전공)을 개설 운영키로 했다.
이에 구미대는 내년부터 경영 및 이공계열 2학년 학생 20~30명을 선발해 1,2학기별 20학점을 편성하고 1학기 종료 후 하계방학에는 관련 협력사의 현장 인턴실습과 연계시킬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는 1,2차 협력사에 대한 삼성전자와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교육과 경영컨설팅, 상생협력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일자리센터는 협력사의 우수인력 맞춤형 채용을 종합적으로 대행하는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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