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유명 건축가 양진석 초청 ‘도시와 건축의 가치’ 특강
AMP과정 “건축으로 보는 유연한 사고로 부산만의 컨텐츠 창조” 강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7 10:12:35
동명대 제2기 국제최고경영자과정에서 26일 마련한 이번 특강에서 양 원장은 “건축으로 보는 유연한 사고로 부산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제대로 된 건축물 하나가 도시를 바꾼다고 역설했다.
양 원장은 런던 테이터 모던 갤러리를 그 예로 소개하면서 “100년 전 존재하던 화력발전소를 헐어내고 테이터 모던 갤러리를 만들어 도시의 모습과 이미지가 완전히 탈바꿈돼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유명관광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동명대 제2기 국제최고경영자과정 회장이며 ㈜뉴-경동산업 대표인 김형복 대표와 동명대 안수근 대학원장을 비롯해 강삼태 부산로봇산업협회장, 뉴시스 허상천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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