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도기업 지속가능경영 노하우 듣는다"
고려대·아시아경영센터 공동 주관 국제 컨퍼런스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26 18:47:10
글로벌 기업의 실무자를 초청, 지속가능한 경영노하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아시아경영센터(센터장 이재혁)는 The Academy of Business in Society(국제지속가능성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려대 LG-Posco관 슈펙스 홀에서에서 "아시아 발전에 있어 기업 지속가능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자동차산업과 전자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의 실무자를 초빙, ▲아시아에서의 기업지속가능성에 관한 우수사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 아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한 현황 ▲사회적 책임 이행과 관련된 노하우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독일의 BMW, 인도의 Mahindra & Mahindra, 미국의 Intel, 중국의 Lenovo와 ZTE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 7개사와 세계적인 명문대 교수진 15명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을 초청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그와 같은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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