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인력 양성 나선다

독일 인피니언社와 `전력반도체 아카데미‘ 설립 협약 체결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26 18:41:22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양대는 26일 교내 신본관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부총장)는 “최근 화두인 전기차 개발에는 전력반도체 활용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할 수 있게 돼 한국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독일 최대 반도체 회사로, 2012년에 약 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자동차용 반도체 업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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