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신용보증기금, 산학협력 협약 체결

중소·중견기업 취업지원 및 청년사업가 발굴 육성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1-26 13:59:50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과 손잡고 대학생의 중소·중견기업 취업지원과 청년사업가 발굴·육성에 나선다.

박해천 조선대 부총장은 26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 한종관 이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대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청년사업가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조선대에 취업, 창업 관련 실무 교육 및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대학생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연계 취업교육 프로그램' 발굴 지원, 대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창업컨설팅 및 창업보증 연계지원, 경영지도 및 경영자문 제공 등을 한다.

조선대는 신용보증기급에 우수 인력 DB 제공 및 대학생 (예비)창업가 발굴·추천, 취업알선, 채용박람회 개최 등 대학생 취업 지원에 필요한 제반 사업, 신용보증기금 채용박람회 등 행사 후원 및 참가 지원, 신용보증기금 대학생창업캠프 등 참가 지원 및 교육 시간 별 학점 인정 등을 시행한다.

1976년 신용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된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 및 신용보험, 경영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자금융통을 지원하고, 연쇄도산을 방지하는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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