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간호학과, 자살예방 위한 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5 17:35:22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간호학과는 지난 19일 복지부 주관으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경산시 보건소 내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시행하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일대 간호학과 유소연 교수와 함께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된 학생들 외에도 간호학과 학생들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제목의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