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6일 약학관 개관
연면적 4996㎡(1510평)로 지상 5층, 지하 1층… 총공사비 약 76억 원 투입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1-25 14:21:56
목포대 신축 약학관은 전라남도, 목포시, 장흥군, 신안군 등 자치단체와 약학대학 설립추진위원회, 기성회이사 등 지역 사회의 도움과 목포대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립됐다.
약학관은 연면적 4996㎡(1510평)로 지상 5층, 지하 1층 철근 콘크리트 라멘조 건축물로 총공사비 약 76억 원을 투입했다.
약학관은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가진 전문약학자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에 이바지할 임상약사를 배출하기 위한 학생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및 각 전공실무실습실을 비롯해 공동기기실, 부속약국, 병동약국, 천연약물연구소, 정독실,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목포대는 개관에 맞춰 이날 오후 2시 목포대 대외협력관 대강당에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소재의 최신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개관 기념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목포대 약학대학은 2009년 9월 약학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 후 교육부의 평가를 거쳐 2010년 25명의 정원배정과 2011년 5명을 추가배정해 총 30명 정원으로 2011년 3월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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