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태양전지 응용 허수아비’팀 ‘대상’

‘2013 울산지역 대학생 창의아이디어 옥션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5 11:35:13

‘2013 울산지역 대학생 창의아이디어 옥션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첨단소재공학부 ‘태양전지 응용 허수아비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대 LINC사업단(단장 최원준), 울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하철근), 울산과학대 LINC사업단(단장 이행수)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대회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에 걸쳐 울산롯데호텔에서 대학 별 예선을 거친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전공심화 아이디어를 전시하고 현장에서의 직접 기업관계자에게 공개해 기술을 판매하고, 전문심사단의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대상을 수상한 ‘태양전지 응용 허수아비’팀은 허수아비의 상부에 태양전지를 설치하고 태양광발전을 통해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 일부는 소리소자를 흘려서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서 동물을 쫒아내는 기술로 기술력과 작품의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원준 울산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않고 시장으로부터 가치판단을 받아보는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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