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MOU체결

해양레저스포츠 및 해양교육프로그램 발전과 육성 위해 맞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22 18:26:04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백석현)과 해양레저스포츠 및 해양교육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여대는 22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해양레저스포츠 및 해양교육프로그램 발전과 육성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여대는 이번에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해양레저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훈련프로그램의 공동연구 및 학생취업지원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62년 대한소년단 산하단체로 설립된 이후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관한 교육훈련을 통해 건전한 해양사상을 고취시키며 국내 해양분야를 선도하는 단체로 성장해왔다.


한편 수원여대는 올해 해양, 관광,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고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레저스포츠학과를 신설한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수원여대는 레저스포츠과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기언 총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해양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해양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협력도 더욱 확대하고,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여 사회공헌대학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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