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출판부 도서 2종,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강순원의 대안학교 기행’, ‘생태학적 시선으로 만나는 종교’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1-22 15:15:21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출판부는 올해 출판된 도서 2종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신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 우수교양도서’에 ‘강순원의 대안학교 기행’과 ‘생태학적 시선으로 만나는 종교’ 등 한신대 출판부 출판도서 2종이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는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출판부 각 1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정 부수를 구매해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25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강순원의 대한학교 기행’은 강 교수가 전국 각지 50여 개의 대안학교들을 찾아다니면서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 구성원, 교육철학, 운영방식, 입시준비 여부 등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했고, 그 결과를 일정별로 정리한 기행형식의 도서다.
‘생태학적 시선으로 만나는 종교’는 힌두교, 유교, 불교, 도교, 그리스도교, 천도교 등 다양한 종교들이 오늘날의 생태학적 시선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고,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생태학적 관심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한편 한신대는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학술 출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우수학술도서에도 도서 2종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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