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재민 돕는 따뜻한 마음 펼쳐”
인제대, 성금 모아 태양관 랜턴 전달키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1 16:35:34
이들 해외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학생회관을 비롯해 대학 본관과 도서관 앞에서 성금 모금함을 설치,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 성금은 서비스포피스 재단에 전달해 전기가 끊긴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에 절실히 필요한 태양광 랜턴을 보낼 예정이다.
인제대 해외봉사단 경영학부 신종민 씨는 “필리핀 재해 현장을 언론에서 접하고 해외봉사단원으로써 이재민들을 어떻게든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작은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한다"며 성금 모금운동의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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