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멋진 꿈 영상으로 펼쳐보자"

한성대, 제 6회 한성대 영상제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21 09:27:10

대학생들의 영상 제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내 미래관 D.L.C에서 제 6회 한성대 영상제를 개최한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돼 올해 6회째 개최되는 이 영상제는 바야흐로 '비쥬얼시대'를 맞아 대학생들의 영상에 대한 관심과 영상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한성대 학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확대돼 청년들의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멋진 꿈을 카메라와 영상에 담아 펼쳐 보이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영상제에는 총 124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3번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0편의 본선 진출작이 상영 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은 ‘유실물 보관소’, ‘흡연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킹카 다운 킹카’, ‘트루덕 쇼’ 등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영상제의 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식객>의 감독 전윤수씨와, 영화 <고양이가 있었다>의 감독이자 한성대 겸임교수인 안건형씨, 그 외 조난숙, 이태주, 김로빈, 이충진,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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