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위해 대학과 기업이 뭉쳤다!”

영남대, 20일 ‘2013 YU 창조경제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20 16:47:25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창조경제를 위한 산학협력을 본격화한다.

영남대는 20일 천마아트센터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2013 YU 창조경제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했다.


영남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이희영)과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인 (주)아진산업, 한국파워트레인(주), (주)화신, 희성전자(주) 등 150여 개 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회 △으뜸기업 취업박람회 △가족기업 홍보관 △창조경제 산학협력 선도모델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천마아트센터 3층 챔버홀에 마련된 ‘으뜸기업 취업박람회’에는 (주)에나인더스트리, (주)오성기공, (주)제이브이엠, (주)한중 등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면접 및 현장실습 사전면담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취업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인선 경상북도 부지사,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최영조 경산시장, 장화익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창조경제를 위한 산학협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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