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생 문학 낭송공연대회' 대상

시 낭송과 그림자 공연 동시에 선보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20 11:47:25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문예창작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문학 낭송공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남대 문예창작학과 시 창작 동아리, '한남시정신'은 지난 16일 경기대 서울캠퍼스 블랙홀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문학 낭송공연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김현승 시인의 '눈물'과 '견고한 고독' 등 2개의 작품을 하나로 각색, 시 낭송과 그림자 공연을 함께 펼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완하 한남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한남시정신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인들의 작품을 공연하고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한국 문학작품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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