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GIST '달빛' 상생 연구 위해 '맞손'
기술 상용화 가속사업 수행 등 상호협력 체계 구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19 18:49:36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각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을 포함한 기술사업화 및 포괄적인 벤처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 상호 특허 및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벤처육성 등 관련 노하우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성과물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3년 동안 총 6억 원의 사업비(각 3억 원)를 투자한 양 기관은 달빛 상생 상용화 가속사업 수행을 위해 실질적 융합 연구부서를 운영하며 협약의 육성과 상호 협력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대구시(달구벌)와 광주시(빛고을)의 '달빛동맹'이라는 의미를 확장해 이공계 교육 및 첨단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양 기관은 달빛 상생을 위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협력해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대구-광주 지역 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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